가슴수술 AA컵이 C컵으로 자연스러운 가슴수술후기 남겨요~

AA컵이 C컵으로 자연스러운 가슴후기 남겨요~

안녕하세요 :) 불과 몇 달 전에 만 해도 작은 가슴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았었는데요 이번에 제 가슴 같은

볼륨감 되찾고서 가슴수술후기 남기러 왔어요 ~

저처럼 작은 가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신 분들

혼자서만 속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되면 좋겠어요 :)

 

금요일날 네식구다 만났는데..
터미널에서 동생과 같이 만나 아버지 차를타고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많아서요
그런데 동생이 차시간을 잘못계산해 한시간정도 일찍 가슴수술 도착해서 ..
친구를 만나겠다고 가더니 아빠랑 저랑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왜 같이 오라고 시간까지 맞춰놓고 빠지냐고 하셨지만
저한테 짜증을 낸정도고 암말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네식구다 장보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일요일 설 하루전날 벌어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와서 가는게 아니면 영화보러 갈일도 아예 없으신데..
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댄싱퀸을 보러 가기로했는데 전 이영화를 봤는거지만..
가족끼리 갈일이 없고 게다가 재밌기도해서 그냥 가자고해서 보고
영화 끝나고 나서 하루전날 저녁내내 넷이서 고스톱을 쳤는데 ..
그건좀 아니지 않다 이렇게 되서
부루마불을 사서 하자..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영화관 가슴수술 층에
큰 문구점이 있어 들어가서 부루마불을 샀습니다 것도 3만원짜리를요
솔직히 돈아깝긴한데 .. 엄마 심정으론 첨 명절이라고 지내는데
애들도 왔고 기왕할꺼 제일 크고 좋은거 사서 하자.. 이런맘이셨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전 떡도 썰고 소세지도 굽고 과일도 씻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동생이 한참 전화를 하더니
난 부루마불 못하겠네~ 이러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들 다모여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분명히 엄마가 화를낸다
니가 그냥 가버릴것같으면 부루마불 이것도 돈주고 안샀고
먹을것도 이렇게 안차리고 있을텐데 그건좀 아닌것같다
너 그렇게 가버리면 이걸 셋이 할꺼냐 어쩔꺼냐
그건 누나도 바보 만드는 일이다
차라리 눈칫껏 부루마불 좀하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하면
그때 아빠한테만 말하고 가슴수술 사랑나가던가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한테 나간다고 이야기해서
아빠 엄마 두분다 안된다고 친구한테 오늘은 못나간다 하라고
두분다 좀 그럼 이것도 왜차렸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는데
그러지마라 이러셨고
그래서 동생은 알았다 친구한테 안간다고 말했다 이랬구요
차린음식 먹으면서 새로 가족으로 엮였으니 잘해보자
니네들도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러고
설거지 내기로 하자 이래서 부루마불 한판 시작했는데;;
동생이 돈다털려서 끝나고
동생은 나가Cross 라는 샤프랑 펜 브랜드 좋은건가요 ?야 된다는 마음에 얼른 그만하자고
그러고 아빠는 또 한판더하자 이러는 상황;;
저는 계속 피곤해서 하품했구요
그래서 아빠가 한번 더하자니 엄마도 같이 한판 더하자는데
그상황에서 자긴 친구만나러 가슴수술 갈꺼라고 그러니
엄마가 아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또 간다고 하냐고
또 막 성질을 내시고
동생은 아 겜도 져서 짜증나고 애들 나빼고 오늘
다모인다는데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그러고
짜증내면서 아 알았어요 안가고 게임 다시 할게요 그러고 앉았는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셨어요 니가 진짜 안간다 그랬으면
아까부터 폰이라도 끄고 있어야지 게임하는 내내
휴대폰 옆에두고 뭐 보내고 있냐고
가족이 우선이라고 니가 니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애초에 니가 엄마아빠한테는 안간다
그래놓고 그럼 그게 거짓말이 아니냐
행복하세요?
버티지 못하는 사람을 약한사람 취급해 버리는 이 세상의 풍토가
언젠가부터 당연하다고 온 사회 전체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물론 너무 정신적으로 약하고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미 불필요한 것들까지도 감내해가며,
또 필요 이상으로 충성하고 있는데도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한것 마냥....
또 그렇게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오자 낙인이 가슴수술 찍혀버리니..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필수 과정일까요?
그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어른도 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일은 일대로 미치도록 하는데
내 인생은 왜 또 포기해야 하는 것인ㄱ ㅏ..
열심히 한만큼의 보상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질 못하니...
그냥 푸념입니다..

저는 겨우 A컵 정도되는 가슴이었어요

학창시절에는 좀 통통한 편이여서 가슴이 B컵은 됬었는데

다이어트를 너무 격하게 하면서 가슴살이 확 빠져버리는
바람에 몸매는 날씬해졌지만 가슴을 잃어버렸었어요 ㅠ ㅠ

몸매는 운동을 하면 되찾을 수 있지만 가슴은 운동을
한다고 해서 커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때부터
흔히 말하는 뽕브라를 계속 차고 다녔는데

회사 다니기 시작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나서는

가슴수술후기 글들 보면서 수술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

가슴수술후기 글 보니깐 촉감이 인위적이고

상처가 남았다는 그런 불만족 사례들도 있고 또 내 몸안에

보형물을 넣어서 볼륨을 주는거다 보니깐 좀 걱정이 많이 되어서

병원알아 보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었던거 같아요~

이번에 제가 수술받은 병원은 국내에서 물방울가슴 성형을

처음으로 집도하신 원장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이라 안심하고

 상담 받은 후에 믿고서 수술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상담하면서 제 체형과 맞는 가슴 크기를 제안해 주셨어요

간혹 가다가 너무 부담스러운 크기로 수술한 가슴수술후기
글들 보면정말 수술한 티도 많이나고 그래서
안예뻐 보였는데 크다고 좋은게 아니라 체형에 맞는 가슴을 

디자인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시고 저도 그 말에 동의해서
저는 키가 좀 크고 골격이 있는 편이라 C컵으로 정했어요

그리고 식약청과 FDA에서 인증을 받은 정품 보형물을 이용해서

수술하시는 것도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

제가 이번에 가슴수술을 받아보니깐 괜히
노하우 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13년동안의 노하우

와 특별한 수술법이랑 섬세한 부분들까지
다 챙겨주셔서 가슴수술후기 글도 이렇게 만족스럽게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겨드랑이 절개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했어요

실밥은 7일뒤부에 제거했구요 보정브라는 2-3개월 동안

착용하고 다녔었어요 ~

저도 가슴수술은 하고 싶지만, 부자연스러워 보이거나

흉터가 남으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제일 앞섰는데요

수술을 하면서도 실밥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 방법으로 봉합을 하고서

체계적인 단계를 통해서 흉터관리까지도

완벽하게 해주셔서 흉터도 빨리 아물고 남지 않아서

너무너무 그 부분이 가슴수술후기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

이제는 가슴 크기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또 물방물처럼 예쁜 가슴라인이랑 촉감도 원래

제 것인 것 처럼 자연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

저처럼 가슴크기가 불만족스러워서 가슴수술후기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밑에 성형외과 홈페이지 주소 남겨두고 갈게요

상담이라도 꼭! 받아보세요!

 

가슴수술 상담하러가기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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