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지방이식후기 넘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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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뻐진 제 얼굴! 볼륨감으로 요새

완전 자신감있게 이마를 드러내고 다닌답니다 ^^~~

자연스럽게 잘 되서 진짜 이마지방이식 하길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어 올리는 이마지방이식후기!

필러할지 지방이식할지 고민 진~~짜 많이했는데

지방이식으로 선택한것 정답이었습니당 히히

지금은 동글동글 과거의 완전 푹꺼진

이마는 찾아볼 수 없는 라인인데요 ~

그만큼 감쪽같이 됐다는거겠죠?

제 이마라인을 알던분들은 뭘 했길래 이렇게

자연스럽게 라인이 이뻐졌냐고 같이 정보공유하자고

요새 자꾸 질문듣고 있어용 ㅋㅋㅋㅋ

(시술전)

이게 제 과거얼굴인데요~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이마지방이식후기보면

시술전 사진이 있어야지 아무래도 참고가 편했던기억이 있어서

과감하게 제얼굴 올려요 ㅠㅠㅋㅋㅋㅋ

진짜 볼륨없죠.. 이때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이마를 다 까고 다녔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사실 외모에도 그렇게 관심이 없다가 순간 생기면서

막 여기저기 콤플렉스가 생긴 타입이라서

이 때는 아예 제 이마에 대해서 생각도 못했던거 같아요~

지금 보면 얼마나 창피한지이 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성공적인

이마지방이식후기를 쓸 정도로 제 얼굴,

완전히 개선이 많이 되었죠!

일단 제가 시술을 진행한 스타트는

이마지방이식에 대해서 경험이 무척많은 곳이라

지인 추천으로 찾게되었는데 많은 기대를 하고 방문했었어요!!

그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자세한 상담과

상담부터 수술까지 함께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확실한 사후관리까지 +_+

이마지방이식으로 결정한 거 잘한 선택이다 싶었어요~

사실 보형물이나 필러를 알아봤었는데

필러는 부작용후기를 봐서 완전 망설여졌었고

보형물은 티가 많이 날거같고 안전성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ㅠㅠ

금요일날 이마지방이식후기 네식구다 만났는데..
터미널에서 동생과 같이 만나 아버지 차를타고 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많아서요
그런데 동생이 차시간을 잘못계산해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
친구를 만나겠다고 가더니 아빠랑 저랑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왜 같이 오라고 시간까지 맞춰놓고 빠지냐고 하셨지만
저한테 짜증을 낸정도고 암말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네식구다 장보러도 가고 그렇게 지내고 했는데
문제는 일요일 설 하루전날 벌어졌습니다;;
엄마아빠가 우리와서 가는게 아니면 영화보러 갈일도 아예 없으신데..
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댄싱퀸을 보러 가기로했는데 전 이영화를 봤는거지만..
가족끼리 갈일이 없고 게다가 재밌기도해서 그냥 가자고해서 보고
영화 이마지방이식후기 끝나고 나서 하루전날 저녁내내 넷이서 고스톱을 쳤는데 ..
그건좀 아니지 않다 이렇게 되서
부루마불을 사서 하자.. 이런이야기가 나왔고 마침 영화관 1층에
큰 문구점이 있어 들어가서 부루마불을 샀습니다 것도 3만원짜리를요
솔직히 돈아깝긴한데 .. 엄마 심정으론 첨 명절이라고 지내는데
애들도 왔고 기왕할꺼 제일 크고 좋은거 사서 하자.. 이런맘이셨구요
그러고 집에와서 전 떡도 썰고 소세지도 굽고 과일도 씻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동생이 한참 전화를 하더니
난 부루마불 못하겠네~ 이러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합니다
친구들 다모여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니가 그렇게 가버리면 분명히 엄마가 화를낸다
니가 그냥 가버릴것같으면 부루마불 이것도 돈주고 안샀고
먹을것도 이렇게 안차리고 있을텐데 그건좀 아닌것같다
너 그렇게 가버리면 이걸 셋이 할꺼냐 어쩔꺼냐
그건 누나도 바보 만드는 일이다
차라리 눈칫껏 부루마불 좀하다가 잘시간되서 자자고 하면
그때 이마지방이식후기 아빠한테만 말하고 사랑나가던가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한테 나간다고 이야기해서
아빠 엄마 두분다 안된다고 친구한테 오늘은 못나간다 하라고
두분다 좀 그럼 이것도 왜차렸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는데
그러지마라 이러셨고
그래서 동생은 알았다 친구한테 안간다고 말했다 이랬구요
차린음식 먹으면서 새로 가족으로 엮였으니 잘해보자
니네들도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러고
설거지 내기로 하자 이래서 부루마불 한판 시작했는데;;
동생이 돈다털려서 끝나고
동생은 나가Cross 라는 샤프랑 펜 브랜드 이마지방이식후기 좋은건가요 ?야 된다는 마음에 얼른 그만하자고
그러고 아빠는 또 한판더하자 이러는 상황;;
저는 계속 피곤해서 하품했구요
그래서 아빠가 한번 더하자니 엄마도 같이 한판 더하자는데
그상황에서 자긴 친구만나러 갈꺼라고 그러니
엄마가 아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또 간다고 하냐고
또 막 성질을 내시고
동생은 아 겜도 져서 짜증나고 애들 나빼고 이마지방이식후기 오늘
다모인다는데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왜 못나가게 하냐고 그러고
짜증내면서 아 알았어요 안가고 게임 다시 할게요 그러고 앉았는데
엄마가 계속 화를 내셨어요 니가 진짜 안간다 그랬으면
아까부터 폰이라도 끄고 있어야지 게임하는 내내
휴대폰 옆에두고 뭐 보내고 있냐고
가족이 우선이라고 니가 니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애초에 니가 엄마아빠한테는 안간다
그래놓고 그럼 그게 거짓말이 아니냐
행복하세요?
버티지 못하는 사람을 약한사람 취급해 버리는 이 세상의 풍토가
언젠가부터 당연하다고 온 사회 전체가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물론 너무 정신적으로 약하고
의지의 부족으로 인해서
무언가를 못한다면 문제가 이마지방이식후기 되겠지만

이미 불필요한 것들까지도 감내해가며,
또 필요 이상으로 충성하고 있는데도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한것 마냥....
또 그렇게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낙오자 낙인이 찍혀버리니..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필수 과정일까요?
그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어른도 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일은 일대로 미치도록 하는데
내 인생은 왜 또 포기해야 하는 것인ㄱ ㅏ..
열심히 한만큼의 보상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질 못하니...
그냥 이마지방이식후기 푸념입니다..

그래서 스타트에서 일단 이마지방이식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라는 심정으로 방문했었는데

이마지방이식후기를 이렇게 남길정도로

성공했으니까요~~!! 망설이시는 분들은 꼭 제후기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당 ! ><

성공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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